향수로 남아있는 추억의 아지트... 탁구장
향수로 남아있는 추억의 아지트... 탁구장
  • 김희동 기자
  • 승인 2013.03.20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리로 나누는 핑퐁러브
경주와 탁구이야기‘탁구장과 부산 케키, 역도산 빵집을 기억하는 가?’8~90년 경주 시내의 상권은 노동동, 노서동, 황오동을 중심으로 하는 지금의 구 도심권이 전부였다. 서점, 만화방, 양복점, 양장점 등이 중심상가를 형성하였고 탁구장은 사춘기 청소년들의 데이트장소로 이용되었다. 준탁구장, 신세계탁구장, 아카데미 사거리에 있던 올림피아...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