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벼베기 행사장에 최양식 시장이 참석해 농민들을 격려했다.경주지역 올해 첫 벼베기 작업이 경주시 안강읍 역전들 유종창씨등 5개 농가에서 진행됐다. 이들 농가는 안강지역 10ha에 조생종 품종인 조운벼를 재배해 작년보다 10일정도 수확을 앞당겼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