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토콜라 주한 미 부대사가 최양식 경주시장이 그린 그림을 선물 받고 환담하고 있다.주한 미국 부대사가 6일 경주를 방문했다.주한미국 부대사주 마크 토콜라의 경주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로 이번달부터 주영미국공사로 발령이 나 한국을 떠나기 전 불국사를 다시한번 더 보고싶어서 경주를 찾았다고 한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