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에 위치하고 있는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한기만)는 24일 금고회원들이 모은 사랑의 좀두리 운동 성금 44만원으로 89세대에 5만원씩 전달했다.또한 쌀 1320kg을 인근 정신요양센터 등 3개 시설에 전달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