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김영기 주무관 ‘기술사의 날’ 유공기술사 선정
경주시 김영기 주무관 ‘기술사의 날’ 유공기술사 선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02.24 15: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에 근무하는 김영기 주무관(시설 7급.도시건설과)이  24일 열린 제 11회 ‘기술사의 날’ 을 맞아 유공기술사로 선정됐다.

유공기술자는 국가과학기술진흥발전에 기여한 기술사를 발굴․시상하는 하기 위해 마련하는 상으로 김 주무관은 공직자기술사로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포상을 받게 됐다.

2006년부터 토목분야의 상하수도, 수자원개발기술사 등 2개의 물분야 전문자격증을 모두 취득하였으며, 건천화된 도시하천 북천을 주제로 공학석사를 취득하는 등 전문성 향상에 꾸준히 노력 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